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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버즈 라이브에서 에어팟 프로로 갈아탄 이유

by 하리랑에그타르트 2020. 9. 25.

글쓴이는 약 한달 전에 갤럭시 버즈 라이브가 출시 되자 마자 구매해 후기와 착용샷 리뷰를

남긴 적이 있다. 하지만 현재 갤럭시 버즈 라이브를 저렴한 가격에 처분하고 에어팟 프로를

구매하게 되었는데 제가 왜 갤럭시 버즈 라이브에서 에어팟 프로로 바꾸었는지 설명하겠습니다.

갤럭시 버즈 라이브를 살지 에어팟 프로를 구매 할지 고민 중인 분들은 참고해서 보시길 바랍니다.

 

 

 

1.귀 모양을 보고 결정하라!

귀 모양을 보고 결정하라는 뜻은 직접 끼워보고 본인의 귀에 맞는지를 확인하라는 뜻입니다.

당연히 내 귀에 딱 맞겠지 하고 구매했다가 생각보다 헐렁거려 잘 빠지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바로 저 처럼요.

저는 남들 보다 귀가 크고 좀 튀어 나와 있어서 버즈 라이브가 생각보다 잘 헐렁거렸습니다.

그래서 저 같은 경우 45도 대각선이 아닌 거의 눕다시피 착용해야 잘 안빠졌습니다.

잘 안빠지는건 그렇다쳐도 일자로 누우면 멋이 안나더라고요ㅋㅋㅋ큐ㅠㅠ

 

아래 사진은 제가 갤럭시 버즈 라이브를 구매하고 처음 착용했을 때 찍은 사진인데 

저렇게 꼈을 때 잘 안떨어지면 좋으려만 제 귀에는 안맞았던게 갤럭시 버즈 라이브에서

에어팟 프로로 바꾸게 된 주 원인 중 하나입니다. 

 

구매 하기 전 직접 본인 귀에 착용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2.노이즈 캔슬링 차이

갤럭시 버즈 라이브 역시 에어팟 프로를 인식했는지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지원되는데요.

저도 버즈 라이브를 샀을 당시 노이즈 캔슬링을 사용해 보고 주변 소음이 작아지는 것을 듣고

신기해했는데요. 오픈형이라 그런가요? 아니면 에어팟 프로를 인식해 무리하게 기능을 넣은 탓일까요?

에어팟 프로 노이즈 캔슬링을 사용해보고 "아.. 이게 진짜 노이즈 캔슬링이구나" 느꼈습니다.

지인 에어팟 프로를 착용했을 때 제 앞에서 (내 목소리 들려?) 하는 입 모양만 보이고 소리가 안들리는게

정말 신기했드랬죠. 에어팟 프로 노이즈 캔슬링을 경험해보고 삼성에겐 미안한 얘기지만 갤럭시 버즈 라이브 노이즈 캔슬링은 실패에 가깝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노이즈 캔슬링 차이 역시 에어팟 프로로 바꾸게 된 주 원인 중 하나였고 노이즈 캔슬링으로만 봤을 때 버즈 라이브와 에어팟 프로는 비교 불가다.

 

 

 

사실, 제가 갤럭시 버즈 라이브에서 에어팟 프로를 바꾼 이유가 저 2가지 이유가 전부라고 보셔도 됩니다.

갤럭시 핸드폰이랑 호환이 잘 된다는 친구의 조언과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서 덜컥 구매했는데 기대가 컸던 

이유였을까요. 실망감도 적지 않았습니다. 그리하여 에어팟 프로 구매를 통해 제 인생에서 처음으로 애플 제품을 구매하게되었는데요. 약 2주간 사용했지만 갤럭시 버즈 라이브와 에어팟 프로의 소소한 장/단점

나열해보겠습니다.

 

 

파란 글 : 장점, 빨간 글 : 단점

・에어팟 프로

-노이즈 캔슬링 기능 짱짱

-커널형이라 귀 모양과 상관 없이 잘 들어감

-커널 고무 패킹이 소/중/대 크기 별로 있음

-노이즈 캔슬링 오래 사용할 경우 귀가 좀 먹먹함

-주머니에 넣으면 케이스 틈 사이로 먼지가 많이 묻음

-귓구멍이 작으면 다소 불편할 수 있음

-이어폰 치고 가격이 무서움 (24만원..ㄷㄷ)

 

・갤럭시 버즈 라이브

-귀 모양에 딱 맞다면 이쁨.(실제로 브론즈 색상 낀 사람 봤는데 이쁘고 잘 어울렸음.)

-에어팟에 비해 가격이 저렴함 (16만원, 요즘 계속 떨어지는 추세)

-디자인이 돋보적임

-주머니에 넣어도 먼지가 잘 안 묻음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상관없다면 첫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추천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아쉬움

 

 

글을 적다 보니 에어팟 프로 위주로 글을 썼는데 이건 어디까지나 개인마다 취향이 있기 마련이니

직접 착용해보고 마음에 드는 제품을 구매하시면 되겠습니다.

제 글이 에어팟과 라이브 둘 중에 어떤 것을 구매할지 고민인 분들께 도움이 조금이나마 되었으면

하고 이만 오늘의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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