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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관리 방법

어깨(견갑골)에 털 하나 길게 나는 이유

by ♡◐ ♧ ♣◑ ♥ ⊙ ◈ ◑ 2021. 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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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에는 머리, 겨드랑이, 다리 등 다양한 부위에서 털이 자랍니다. 하지만 뜬금없는 부위에 유독 길게 자란 털 하나를 발견하실 때가 있는데요. 털을 뽑아도 어느샌가 보면 다시 자라 있는 털. 혹시 복털이 아닐까 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그 털의 정체는 과연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1. 뜬금없는 부위에 털이 나는 이유

우선, 특정 부위에 털이 길게 자란다면 점의 발생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점이 생기는 이유는 선천적, 후천적 이유가 있습니다. 그중 털이 생기는 이유는 후자 쪽에 속하는데 후천적 요인 중 복합 모반진피 내 모반의 경우에만 털이 납니다. 

 

복합모반 : 사마귀와 비슷하게 약간 돌출된 형태의 점으로 성인기에 주로 나타나며, 거친 털이 자랍니다.

진피 내 모반 :  대개 반구형으로 솟아있거나 피부에 매달린 형태의 점으로 종종 거친 털이 자랍니다.

 

 

 


 

2. 유독 털이 길게 자라는 이유

 

유독 털이 길게 자라나는 이유는 털의 성장기 3단계를 알아야 하는데요. 털은 생장기-퇴행기-휴지기를 거쳐 자랍니다. 

 

성장기 : 모근에 있는 세포 조직이 활발히 운동하면서 털이 성장하는 과정입니다.

퇴행기 : 모낭에서 머리카락을 생성하는 세포 조직의 운동이 점점 약해지면서 모낭의 크기가 1/6 수준으로 줄어들고 피부 표면 쪽으로 밀려갑니다.

휴지기 : 모낭의 활동이 멈추고 털이 빠지는 과정입니다.

 

이때, 성장기가 길고 휴지기가 늦게 오는 털은 길게 성장하며, 생장기가 짧고 휴지기가 빨리 오는 털은 길게 성장합니다. 예를 들어 머리카락은 2~8년 동안 성장기를 가져 길게 자라는 반면에, 눈썹은 성장기가 45~50일 밖에 되지 않아 짧게 자라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점에서 나는 털 역시 성장기 기간에 따라 긴 털 혹은 짧은 털이 나는 것인데요. 건강상에는 문제가 없지만 그렇다고 복털이라고도 할 수 없는 세포 조직에 따라 생긴 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상 어깨(견갑골)에 털 하나 길게 나는 이유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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