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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일대일로 사업 vs G7 B3W (Build Back Better World)

by ♡◐ ♧ ♣◑ ♥ ⊙ ◈ ◑ 2021.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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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지난 2013년부터 진행해온 일대일로 사업을 추진하면서 엄청난 속도로 경제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중국과 라이벌 관계인 미국은 당연히 이를 보고만 있을 순 없겠죠. 미국은 중국의 일대일로 사업을 저지하기 위해 6개의 나라와 손을 잡아 B3W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G7-B3W-썸네일
B3W-일대일로

 

중국 일대일로 사업

중국은 2013년부터 시진핑 주석의 주도로 '일대일로' 사업을 추진하였는데요. 이 사업은 중국이 경제발전이 필요한 저개발 국가를 상대로 돈을 빌려주고 경제 성장에 필요한 도시나 항구 등을 짓게 해주는 방식인데요. 만약 돈을 갚을 능력이 없으면 그 빌미로 그 나라의 경제나 사회에 영향력을 행사해 사실상 식민지로 만들어 만든다는 지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미 100여 개의 국가가 중국에게 돈을 빌린 상태고 2,600여 개의 사업이 진행 중이라고 하는데요. 무려 4천129조 원이 투입됐다고 합니다.

 

 

G7 B3W

G7이 추진 중인 B3W 사업은 Build Back Better World의 앞자리를 따서 만든 이름인데요. 이는 조 바이든이 대선 출마시 선거 슬로건이기도 하였습니다. 미국을 비롯한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캐나다, 일본이 참여한 글로벌 인프라 사업에 본인이 대선 출마 시 사용했던 슬로건을 사용했다는 것은 "미국이 돌아왔다는 것"을 의미하면서도 세계 1위 자리를 넘보고 있는 중국을 본격적으로 견제하겠다는 의도를 엿볼 수 있는데요.

 

 

B3W도 중국의 일대일로 사업과 비슷한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투자금액은 일대일로 사업은 10배인 4경 4천 640조에 달한다고 합니다. 과연 이 돈을 어디서 끌어올 것인지도 의문이지만 이미 세계 각국에 영향력을 미치는 중국을 상대로 G7에 참여한 모든 국가가 과연 적극적으로 참여할지도 아직 불투명하다고 합니다.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지다

우리나라도 G7에 직접적으로 참여하지는 않았지만 중국 견제를 위해 B3W 사업에 언젠가 협력하지 않을까 생각되는데요. 이번에도 역시 미국과 중국의 눈치를 보는 상황이 올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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